상계동성당 게시판

이순득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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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30 ㅣ No.4549

나이를 먹어간다고 나이타령을 하는 것 만큼 꼴값이 것도 없지요

나이를 먹어갈수록

더 마음이 젊어져서

배우고 싶은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고

가고 싶은것도 많아야

건강한 것이지요

 

그냥 방콕만을 고수를 하는것은

치매로 가는 급행열차를 탄 사람과 같지요

 

요즘 글이 점점 젊어져 가는 것 같아서 기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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