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골 자유 게시판

"수유" 리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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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lsymaryj] 쪽지 캡슐

1999-09-08 ㅣ No.50

우연히 열어보게 되었습니다.

"수유"하면 말만 들어도, 글자만 보아도, 가슴이 울렁거리는군요.

수유골에 저의 흔적이 남아 있기 보다는,

저의 가슴에 수유골의 흔적이 있기때문이죠.

그리고

게시판을 보니 눈에 익은 분도 계시네요.

반갑습니다.

 

수녀님이 이 늦은밤에 기도 않하고 무엇하느냐구요?

왠종일 착한일했어요!!!

 

지금 눈꺼풀이 무거워서...

이만...

다음에 제정신이 나면 다시 들르겠습니다.

 

주님의 평화가 항상 여러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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