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4동성당 게시판

항상 굿뉴스를 오면 습관적으로 저의 본당인 오금동을 들려서 꼭 도치신부님께서 자리잡고

계신 대치 4동을 들리곤합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대치4동에와서 글을 읽고 가면 마음한 구석이 따스해지는것 같아여..

도치신부님을 아끼시는 오금동 청년들과 한강본당 청년들..그리고 따스한 형제애...등등

이 모든것이 한데 어우러져 저에게 따스함을 느끼게 함니다..^^

아무리 추운 겨울이 닥쳐와도 설령 대치4동 마당은 추울지라도 이곳 계시판만은

따스할것같네여....^^

                  항상 따스함을 느끼고 가는 로마노가......^^

ps 가까운 시일내에 연합회 사람들 모아서 따스한것 가지고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