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4동성당 게시판

하이룽입니다 먼저 깜짝놀랐어요

2일만에 들어오는데 칸이 전부 꽉차있어서 잘못들어왔나 싶어서 보니까 우리 복사단들의 사진

지금보니까 그떄일들이 새록새록 기억이 나요. 간지(며칠이나됐다구)

우리 엄니도 아주머니의 바나나보트와 핑크 패션을보면 웃고 또웃고...

여기에 제사진이 띄워진게 정말 대단하다구 생각들어요.

참 그나저나 제목의 말은 정말 피서가기 싫어요. 외국빼군 안가요 외국은안가봐서... 왜그러냐면 월요일부터 목요일 아침까지 신앙학교에서 목쉬어가며 놀구, 목요일부터 토욜까지

몸을 안사리면서 수상ㅅ키 바나나보트도 타구 또 일요일에 복사가따와서 일기 밀린거 쓰려다가 귀찮아서 말구 그담주 월요일날 피서가서 지금막 도착 복사 피서만해두 엄청 꺼슬렀는데 가따오니까 어께하고 얼굴하고 색이 백과흑이라구 할정두로 엄청 꺼슬었어요 얼굴하구 목만 집중적으로.. 그리구 지금 쉬고 있는데 또어디가자그럼 못가요. 왜냐하면 토요일까지만해두 육체적으로만 힘들고 그래두 담날 쉬어서 괜찮치만 이젠 정신적으로 고통입네다. 정말 피곤해 죽깠어요. 보통 피설 3박4일로 갔는데 요번엔 1박2일루 갔어요. 그래두지금 우리가족중 꺼슨사람도 별로 없는 아니 아무도 없는데 저만 허물 벗겨져요. 아따가와~~~~ 어쨌든 정말 더이상은 피서가기 싫어요. 정말루 아 피곤하다 빨리 자야지.

아!!!! 일기가 밀렸당!!!!! 한 10일분은 밀렸어요 어쩌지 신앙학교날부터 지금 아니 내일까지 으아악!!!!!

피서 노노노노노노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