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44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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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연 [bjyp717]
2002-02-21 ㅣ No.3447
주님께서 먼저 데려가시는 까닭을 저희가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송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께서 주님과 함께 영원한 안식 누리실 것을 알기에
아쉬운 마음을 접고 기도합니다.
또한 남아 있는 저희들이 신부님의 선교 사명을 이어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다짐해 봅니다.
주님, 사제 송 토마스 아퀴나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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