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수녀님께서 쓰신다는...

인쇄

김영순 [angim80] 쪽지 캡슐

2006-05-27 ㅣ No.75

빅토리아 수녀님께서 쓰신다는 얘길 듣고 벌써 썼어야 했는데 비로소 글자판 자리를 익혀 시작했읍니다.

 

꼭 끝까지 썼으면 좋겠읍니다. 팔은 조금 불편해도 습관이 되면 팔도 안 아플듯 싶네요~~~

 

많은 분들이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주님 함께하면 끝까지 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삼 느끼는것은 자신이 바른글자를 쓴것같은데 꼭 한두글자는 오타가 있드라구요~~

 

그래서 삶은 자신도 알지못하게  실수(오타)가 꼭 같이 가는것임을 알아 정신을 차리게 되죠.

 

새삼 발견한 나의 삶에 성서쓰기가 큰 삶의 지표임을 다시 깨닫게 되어 감사하는 마음으로 성서를 쓰렵니다.

 

 



2,762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