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7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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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자 [somi]
2001-08-01 ㅣ No.7755
오늘은 비가 오지 않고 햇볕이 난 것을 보니
주님께서 데레사의 기도을 들어 주신 모양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수영장에서는 주의를 지켜서
재미있게 보내고 오세요.
엄마가 주일학교선생 이라서
너무 좋겠군요.수고도 많이 하실 것
같은데 데레사가 기도도 많이 하고
저녁에는 다리도 좀 주물러 드리도록 하세요. 항상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도록 저도 기도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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