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성당 게시판

아주 당황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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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준 [immanueljun] 쪽지 캡슐

1999-04-13 ㅣ No.301

안녕하세요

전 이효정 로사예요 rosa0312

immanuel이라는 이 아이디는 친구것이구요

저 기억하시죠?

제가 오늘 처음으로 굿뉴스에 있는 대화방에서 대화하다가 아주 당황스럽답니다

글쎄 로마에 계시는 신부님과 채팅을 하고 있었던 거예요

처음에는 안 믿었는데 흑흑 신부님이셨어요

처음에 장난치고 그랬는데 사실을 알고나니 꺼이....

인터넷의 위력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이제 굿뉴스 더 열심히 해야 겠어요

그럼 여러분 안~~~~녕 (텔레토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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