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나는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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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병진 [gama]
2001-02-20 ㅣ No.3194
안녕하십니까.
정 병진 모이세입니다.
신부님을 비롯하여 학사님들 그리고 청년 여러분!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고자 활약하시는 여러분을 볼때마다
항상 가슴 뿌듯합니다.
저번 일요일 술자리 어렵게 참석하였으나
개인 사정으로 같이 함께 끝가지 못하여 송구스럽군요.
더구나 학사님들은 다시 학교로 가실 날이 얼마 안남아
아쉽지만...........
학사님 건강하시고 다시 만나 뵙는 날까지 안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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