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섭아,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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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헌 [heonheon]
2000-06-16 ㅣ No.1125
내가 피정간 사이에(6월 1일부터 8일까지) 니가 나한테 글을 올렸더구나. 그때는 만날 수가 없었고 이제 시간이 되니까 니가 편한 시간을 잡아서 나한테 연락하려무나. 게시판에 올려도 좋고 전화를 해도 되고, 내 전화번호는 966-6762이야. 연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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