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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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섭 [vimok]
2000-06-20 ㅣ No.1155
신부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워낙 사는게 엉망이어서...
지난 5일에는 아주 큰맘 먹고 회사를 하루 제꼈었었습니다.
그래서 연 3일을 놀았었죠.
그래서 한번 찾아뵈려고 했었는데 에우제니아 자매님이 피정 가셨다고 알려주셨었습니다.
청량리에 있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아서 찾아뵙기가 참 어려운데...
가까운 시간 내에 한번 연락드리고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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