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림동약현성당 게시판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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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옥
[young1212]
2003-03-12 ㅣ
No.
1192
사람이 말로 세상을 채울 수는 있지만 그 속에 담긴의미를 제대로 깨닫지 못하면 그것은 허풍에 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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