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뭉~클
한 얘기네요!....
시간이 흐르면..
모든 게 조금씩 변해
가지요...
저도.. 고민
이네요!^^;
세월따라..
싸우는
것도.. 지치잖아요?..
지금까지.. 생각했던.. 진짜가..
진짜 맞나?.. 하는 의구심도 생기고..
소위, 인간적 한계상황이랄까..
타협, 합리화라고도 말할 수 있겠지만..
헷갈리는...^^’
주도적 인간으로 살아야한다고 생각하면서두..
때때로.. 또는.. 종종..
세태에 휩싸여.. 반응적
태도를 보이기두하구.....^^;;
인간의 실존 자체가..
무수한 선택적 상황 속에서..
방황과 갈등의 연속 선상에 있을 수 밖에 없음을 볼때..
어찌보면..
갈등하고.. 방황할 수 있는 인간의 모습 자체가..
불완전한 그대로 아름답다
는 생각도 하게되네요!^^’
그래도.. 늘 주님을 바라보며 나아가고자 하는 모습을..
하느님께서.. 어여삐 보아주시겠지요?!^^;
늘 진지함
과 순수함
을 지키고.. 키워가고자 노력하시는..
배나무 온니의 사랑스런 모습을..
하느님께서도.. 은은~한 미소
로 기뻐 바라보아주시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