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쓸쓸함을 달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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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만 [jean466] 쪽지 캡슐

2001-01-09 ㅣ No.4877

이 신부님이 가싲? 계시판의 분위기가 말이 아닌거 같아 이글을 씁니다. 조금이라도 즐거웠슴 조켔습니다.

 

옛날에 이현도란 섬이있었다.

 

 

 

그섬엔 자우림,박경림 이라는 울창한 숲이있었다.

 

 

 

자우림에는 깨끗한물 강현수가 흐르고 산에는 거대한

 

 

 

암석 최불암 양현석이 있었고, 이종범,박신양,김수용,태사자 등

 

 

 

여러 동물이살고있었다. 또 산중앙엔 전유성이 있었다.

 

 

 

자우림에서 박경림으로 가려면 임백천을 건너야하는데

 

 

 

차인표를 내고 김희선을 타고가서 건너야 했다.

 

 

 

박경림에 도착해서 제일먼저 보이는게 김보성이다.

 

 

 

김보성엔 멋진깃발 안성기도 휘날리고있다.

 

 

 

김보성에는 관광객을 위한 여관 박원숙이 있다.

 

 

 

박원숙앞엔 송혜교란 다리가 있고 다리위로 김하늘이 보인다.

 

 

 

김하늘엔 어린아이들이 전도연,이승연 을 띄우고 그아래

 

 

 

박찬호라는 호수가있다. 박찬호 근처엔 서춘화,엄정화,김미화

 

 

 

가 나란히 피어있고 고구마와양파도 잘자란다. 박경림의 큰

 

 

 

자랑 거리인 네모산에는 정보석,현철,이재은등이 많이 생산되고

 

 

 

꼭대기 최주봉에 흐르는 물 오연수로 만든 술 이봉주가 유명하다.

 

 

 

최주봉 아래로 보이는 넓은바다 송해 에선 유명한종 김민종이

 

 

 

울릴때 지저귀는 새, 이문세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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