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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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pauluscho]
2003-03-29 ㅣ No.2512
피정 좋으시죠?
오길 잘했다 는 생각드시죠?
청소년분과장님, 사회복지분과장님, 전례분과장님...
다 오셨네요...
황모니카 수녀님의 걸쭉한 이야기를 걸쭉하게 앉아서(??) 듣고 계시는
우리 형제님들...
고3수험생 부모님들도 이렇게 오셨네요...
기왕 웃으실거, 쫌만 더 웃으시지요....
모쪼록 피정이 여러분들 신앙에,
여러분들 삶에
큰 유익이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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