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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숙 [juliasook]
2000-04-13 ㅣ No.714
안녕하세요?
저는 공덕동 성당 초등부 교사 율리아입니다.
오늘 참 좋은 날씨이군요.
또 우리의 한표로 우리나라의 일꾼을 뽑는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되는 날이기도 하구요.
우리모두가 하느님안에서 존중되며 존중해주는 일꾼이 뽑혔으면 하는 마음 모두일꺼예요.
그럼 즐거운 날 되기를 바라며 모두에게 은총의 사순5주간 목요일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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