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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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bsu319]
2002-01-01 ㅣ No.7757
신부님 길고도 긴 2001년이 지나갔어요. 그래서 지금은 2002년이예요.
눈썹이 하얘질까봐 저는 두렵워서 잠을 자지 않고 있어요.
신부님도 오늘 눈썹하얘지지 마세요.
어린이 미사 했을때 재미있는 애기 많이 해주세요.그리고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2학년백철호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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