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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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레지나 [nolza]
2000-08-24 ㅣ No.3894
그동안 당신의 심오한 수행을 알지못하고 비방한것에 대하여 반성합니다.
남의 집에와서 빤스바람으로 돌아 다니고,
화장실 갈 때는 바지벗어놓고 들어가고
화장실이 막힐 정도로 실례하고
이모든것이 득도를 위한 길인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이무지한 인간을 용서하시옵소서
정말로 깊이 반성하겠습니다.
ps 남의집 화장실에서 담배피지마!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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