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구 미아3동)성당 게시판

누나의 글은 희망적이지만 한편으론 너무나 딱딱해~~ 사람은 누구나 항상 한결같이 똑같을 순 없어 누나~~  

대림주가 뭔지알아?~~~ 누나?~~

그리고 기다림.......

지금 누나에겐 그런게 필요한것같아~~ 사랑은 누나가 생각하는 사랑보다~~

보다 헌신적이고 보다 희생이있어야~`  해~~

누나가 용기를 잃어 버리면 누나가 먼져 쓰러진다는걸 .....

가식보단 진심으로 .....진심이란 그~~ 글자는 많은 사람들에게~~ 진정된

나 자신을 알려주거든.....나야~` 지금 다른곳에 있으니까~` 누나가 어떻게 지내는줄은 모르지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해~~

그리고 누나~`  옆에있는 그 사람에게도 잘해줘~~

누나의 따스한 진정된 마음으로~~ 그리고 과거에 누나의 모든 것은 나에겐 지금은 아무 의미가 없어. 솔직하게 누나같이 독한 마음은 없지만 화가 나면 나도 날 모르니까~~ 히히^^

하지만 과거는 과거니까~` 그리고 많이 좋아지고 계시는 나의 정신적인 지주님은

날로 좋아지고 계시니까~~~~` 누나도 걱정하지마~~~~

그리고 나의 마지막 바램은 두 사람이 새롭게 또다른 새상에서 새출발 햇으면 하는것이 나의 바람이였으니까~~

잘~~ 됐어~~` 누나도 항상 잘~` 해~~ 모든 사람들이 누날 좋아할수 있게 말야~~

그리고 그때같이 나쁜게 다시 보이면 누날 다신 용서하지 않을꺼니까~~

그렇게 알아~` 알았지?~~~~ 감기조심하고 항상 즐겁게 지내~~~~~

그리고 건강하고~~~~~`~~~ THE END~~~~~~~

용기 잃지마~~~~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