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5445]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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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천주교에대한 좋은 감정이 있으시니 언젠가는 일요일에 성당에서
뵐 수 있을것 같군요.
사실 저는 선교란것은 지하철이나 길에서 떠드는것보다
일상생활에서 참된 신앙인의 모습을 이웃에게 보이면 자연스러게
선교가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거부 반응두 없구~
가기 싫은 사람 억지로 끌어 당긴다고 끌려오는 사람은 얼마가질 못하죠~
와~ 요즘 이곳에 새로오시는 분들이 많아~ 꿀꿀한 기분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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