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자꾸 질문하게 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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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애 [yebbi116] 쪽지 캡슐

2014-11-19 ㅣ No.424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구약성서는 너무 어려워요 성경쓰기 2차짼데 처음쓸때보다는 마음이 조금 열린것 같긴 한데~~~

구약을 쓰다보면 왜지 왜 이런걸 알아야 하지 왜 이렇게 세세히 적어놨을까 하는 부분들도 많고

레위기를 쓰는데 제물을 바치는데 마음이 중요한데 왜 하느님께서는  일일이 요리법까지? 세세히 규정을 정하셨을까요? 쓰면서도 이해가 안가서 이걸 이런 마음으로 계속 써야 할까 고민을 하게 되요 제 의문이

황당하겠지만 하느님이 정말 까다롭게 기름을 섞어라 누룩없는 빵으로 바쳐야 한다 등등 왜 그런걸까요?

정말 너무 너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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