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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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영 [wonosept1]
2003-06-04 ㅣ No.8110
우리는 성모님의 초대를 기다린다
간단히 말하면 교회의 분열은 종속되어있다
진정한 교회의 일치란 성모성심이 그리스도와 일치하는 때이다
나는 오늘 며칠 안 남은 교회직과 내 안에 현존하는 그리스도의 맹약을 통해
개신교 전체에 성직 정직과 파문을 선언한다
중국 공산당은 러시아와 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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