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aSacra 게시판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셔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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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2001년이 밝은지 이틀이나 되 버렸네염...
단장님이 분명 전화해서 신부님께 인사하러 간다구 말씀하셔서 저두
간다구 했는데, 몇신지 몰라서 그만...
세뱃돈도 받았다구 하던데...음 한 푼이 아쉬운 요즘 넘 아깝네염...
언능 취직이 되야 할텐데...
저두 음.. 임원이 되버렸슴다.. 뿌헤헤헤
워낙 베스파트가 사람이 없어서리 하게 된거같아염...헐..
걍 잘 나오라고 전화만 하면 되는 건감? 워낙 감투하구는 인연이 없어서리..
암튼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들 다 잘 되시고,
건강하시고, 음...좋은 일들만 생기길 두손모아 기도하겠슴다...
올해가 뱀의 해랍니다..뱀....구럼 이만...꾸벅(--)(__) 0 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