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담배와의 인연을 끊으려고 시작합니다.

인쇄

김신우 [kimsw2004] 쪽지 캡슐

2014-10-15 ㅣ No.423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는 30여년전에 담배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피워왔습니다.

건강에는 문제가 없지만 담배와의 인연을 끊으려고 시도를 했었지만

번번히 실패로 돌아가고 이제 주님의 힘을 빌리려고 합니다.

담배생각이 날 때마다 성경 쓰기를 시작하였습니다.

담배를 완전히 끊을 때 쯤이면 1차 명예의 전당에 올라가 있을 거라 믿으면서

주님께서 함께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3,013 14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