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두려울게 무엇이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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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도 [archpjd] 쪽지 캡슐

2008-09-01 ㅣ No.8171

한쪽에선 두려울것이 무엇이랴 우리 뜻대로 밀어 붙이자 그래야 우리 세상이 온다.

한쪽에선 지금까지 다 잃었는데 무엇이 두려우랴 하지만 자존심은 버리지 말자.

이념 가지고 정치적으로 이용 가치가 없자 이젠 종교가 그 대상입니다. 이념 지역 계층의 갈등을 어느 정도

우리의 힘으로 자체적으로 서로 존중 이해의 틀을 구축했습니다. 그러자 정치인과 떨거지들은 이번엔 종교를

이용합니다. 한심하죠.

왜 지구에 왜 종교가 있어 왜 이렇게 혼란스러울까?

전 스타트랙이란 영화를 얼마전 봤습니다. 종교는 아예 없었습니다. 첨에 좀 이상했는데 스토리에 종교가

있을 필요가 없더군요. 개인 개인이 자기 그릇을 알고 법에 맞게 행동합니다. 그리고 서로 존중합니다.

서로 외모가 다른 외계인끼리 서로 연합해서 우주의 역사를 만들어 갑니다. 이곳에도 싸움은 있지만 전쟁이 목적이

아니라 서로의 균형과 연합을 위해서 한마디로 다같이 잘살자 이죠.

제일 맘에 들은것은 물질 복재기술을 이용한 레프리 게이터 즉 음시과 물건을 만드는 기계죠 이 기계로 인해

돈은 없어도 되고 지금의 경제 체제는 필요가 없죠 지도자도 원칙에 어긋나고 상식에 어긋나면 바로 탑승한 승무원이 바로 잘못을 지적하고 고치라고 조언합니다. 그리고 그조언을 다들 존중합니다. 만일 지도자 인정치 않으면 바로

지휘는 박탈 바로 영창입니다. 즉 전체가 한 사람으로 인해 우주에서 죽을순 없기 때문이죠.

전쟁시에도 위아래가 없습니다. 선장도 가서 걸래질 할 정도 입니다. 그만큼 우주는 위험하고 선장을 모두의 생명을

보호 지켜야 하기 때문이죠.

한 나라도 마찬가지이죠 전 지금 한국엔 스타트랙에 나온 여자 선장과 같은 사람이 있어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금의 한국 이러다간 몇몇 사람만 탈출선을 타고 나머진 우주에서 영원히 우주선과 함께 운명을 할지 모르죠

성서에 죄를 진 손이 있다면 손을 잘라 버려라 차라리 그 손을 가지고 지옥에 가는것 보단 없는것이 났다.

우린 혹시 몸전체를 불 살라야  하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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