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게시판
세계 병자의 날.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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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이 늙자, 그 아내들이 그의 마음을 다른 신들에게 돌려놓았다.
그의 마음은 아버지 다윗의 마음만큼
주 그의 하느님께 한결같지는 못하였다.
(1열왕 11,4)
'나'를 觀.
나의 잘난 것과 못난 것이 충돌한다.
"주님, 이 충돌이 하느님을 향하여 나아가는 표징이 되게 하소서 .. 펌.
주님은 저희에게
한결같은 믿음을 원하십니다.
저희는 주님께 좋은 것만을 원합니다.
원하는 것이 꽊 찿을 때 충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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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비록
입금이 아니더라도
강아지 소리를 들을지라도
주님의 은총을
마음깊은 곳에서 원합니다.
오늘은 세계 병자의 날
특별히 우리 창 5 동
식구들은 아푸지 않게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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