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성당 게시판

길동성당 4월 4일자 주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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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성당 [kildong] 쪽지 캡슐

2004-04-01 ㅣ No.2074

 

 

만일 나의 동료 한 사람이 나를 죽음에서 구하려고 죽었다면...

 

 

하느님이 죽으셨습니다. 그런데도 나는 무관심 했습니다.

 

                                  -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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