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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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2002-07-10 ㅣ No.4270
주지님께...
정말 타본당 신자인 제가 신부님의 글 잘 읽고 있슴다,,,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신부님의 강의를 직접 듣지 못하는 게 젤 안타깝고 아쉽슴다....
But.....
이렇게라도 신부님의 글 읽을 수 있음에 감사하고 있슴다,,
도강이라면 도강인디 울 주지 신부님과 상계동 신자 여러분들의 건강을 빌며 강의료로 대신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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