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동성당 게시판

울고 계시는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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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선근 [johnnyoh] 쪽지 캡슐

1999-09-02 ㅣ No.254

샬롬~

 

안녕하세요? 마리스타 교육 수사회의 오 요한 수사입니다.

 

일요일마다 청년 미사에 참석하면서도 제대로 인사를 나누지 못했는데

 

이렇게 메일로라도 인사드리게 되어서 기쁩니다.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하지요?  

 

그리스도의 제자들인 우리에게는 영혼도 살찌우는계절이었으면 더 좋겠습니다.

 

지난 8월 27일에 저희 교육관에서는

 

<나 어디에 서 있는가?>라는 주제로  더불어 나누는 기도가 있었습니다.

 

이제 <울고 계시는 하느님>이라는 주제로 더불어 나누는 기도 2가

 

9월 10일 금요일 늦은 8시에 마리스타 교육관에서 있습니다.

 

관심있는 자매, 형제님들은 누구나 환영합니다. 함께 기도하고 삶을

 

나누는 것은 서로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준비할 것은 밖에는 없습니다.

 

좀 더 아시고  싶은 분은 오 요한 수사에게 문의하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전화번호는 333-6227이구요 이메일은 ohyoyo@hanmail.ne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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