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4동성당 게시판

어..... 이번 청년 캠프 너무나도 즐거웠다고요.....

준비하느라고 힘들게 일하신 준비부님들께 정말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우리를 이끌어 주신 신부님도 너무 감사드려요~~~

참 우리를 즐겁게 해주신 바오로 복사님께도 감사~~~   

오메!! 또 멀리서 와주신 레크담당 선생님 두 분도 정말 고마웠죠.....  

래프팅 하면서 열씨미~~ three, four 를 외치신 임 학사님,

캠프 파이어 시간때 저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신 은 학사님,

이번에도 역시 기타 치시느라 손이 아프셨던 이동영 빈첸시오 형님~~

기억이 새록새록 나내용~~~

음....근데 이런말 쓰니까 제가 머라도 되는거 같군요.....

그만 써야겄다...      어쨌든 정말 재밌는 캠프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