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이34탄!-레아수녀님을위한5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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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주 [chocosong2]
2001-02-05 ㅣ No.895
토요일.
레아 수녀님과 마지막으로 함께하는 미사이므로
특별히 어린이들이 학년별로 선물을 준비하였다.
베로니카t 담당 3학년 어린이들은 수녀님을 위해
’레아수녀님’으로 사랑의 5행시를 짖기로 하였다.
3학년 박경란 作
레 레몬처럼 상큼하고
아 아름다운
수 수녀님있으면 나와봐. 수수수수수~~~~~
녀 녀녀녀녀녀녀녀녀녀~~~~
님 님!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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