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성당 게시판

[RE:2488]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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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hyoju82] 쪽지 캡슐

2000-07-31 ㅣ No.2491

형제님께!                                                                         

상당히 쑥쓰럽고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분명한건 이 모든 좋은 열매들은

아이들과 함께 캠프를 즐기신 예수님께서 하신일이지요.

 

형제님께서 진주,진솔이를 유익한 신앙교육의 시간에 보내주신것,

교사들과 제게도 기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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