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나도 아런데 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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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용 [hy3743] 쪽지 캡슐

2006-07-15 ㅣ No.243

성서쓰기 40주간 행사에 갔다가 어느 조에 편입 되어 조장을 맞났다.

 

그녀는 어느 중학교 선생님 이셨다.

 

그녀가 적어 준 인터넷 주소를 조심스럽게 치고는 예의 독수리 타법으로 성경을 쓰기 시작했다.

 

시작일 2006  5   18일  오늘이 59일째  3% 정도 진행되었고  1000여절 정도가 됬으며 총 5000여명 참가했고 1880등 정도로 진행되고 있다.

 

우리집 사람도 환자이면서 50여절을 쓰고 있고  우리 손자 양요셉도 20여절 쓰고 있다.

 

남들이 글을 쓴다고 하니 나도 하고 싶어서 글을 남긴다.

 

제일제당에 취업이 되어서 한달간은 글을 쓰지 못하다가 이제 다시 쓰기 시작했다.

 

성경쓰기는 참 좋다.  꼭  끝까지 써 보고 싶다.  그렇게 되겠지.

 

요새는 하루 일과중 하나다.

 

시간이 가는게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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