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사랑하는추기경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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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lpdo777] 쪽지 캡슐

2009-02-19 ㅣ No.861

오늘새벽 찬공기를 맞으며 마지막 가시는 추기경님께 조문드리러갔습니다.
너무나도 편안하신 추기경님의얼굴에서 추기경님의사랑을느겼습니다.
이제 외롭고 힘들으셨던 모든짐 내려놓으시고 주님안에서 영원한 안식을누리소서.
추기경님의 말씀대로 주님안에서 사랑하는 삶을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나다 그리고 추기경님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주님안에서 편안히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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