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행사앨범

Re:2013년12월8일 성서못자리 나눔터 종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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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향 [immanual] 쪽지 캡슐

2014-08-07 ㅣ No.88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분과장님, 수정요~~~

    마루코가 아니라 마르코,

   그룹성서 아니라 성서못자리 나눔터 봉사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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