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게시판

답 2382

인쇄

임영준 [thomas90] 쪽지 캡슐

2001-03-21 ㅣ No.2384

전적으로 동감 합니다

아무연습 없이 성가대를서고 연습 자체가 기도 인줄 모르는

자세는 지양이 되어야 합니다

잘하고 못하고는 누구의 판단일까요

못하는 음악이라도 마음을 같이 주님께 올리는 노래는

어누 누구한테도 비할수없죠

항상노력하고 끊임없이 협력하고.....

주기도문을 일상생활에 기도 하듯이

그 기도문은 누가 잘하고 못하고는 없지요

목소리가 좋느냐 잘 소리를 하느냐...

그렇지만 들으시는 분은 어떻게 들으실까요

좀더 좋은 소리를위해 노력은 좋지만 ....

함께 하는 것이 좋겠죠!

임 토마스

 



597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