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잠시 부모님을 생각해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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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옥 [youngok50] 쪽지 캡슐

2002-05-04 ㅣ No.9880

         

        그저 주고 또 주어도

        내어 주시기만 하는

        부모님의 사랑,

        당연히 받기만 하는

        자식들, 내가 보여

        주는 작은 微笑

        하나에도 너무

        너무 幸福해 하시는

        분들,

        자식이 부모님 생각

        하는 마음의 몇 배,

        몇 십배...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을

        보여 주시는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하자..

         

        ♣ 좀 전에 이 글귀를

           읽으며 마음에 와 닿아

           옮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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