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동성당 게시판

사랑고백의 promise에게 질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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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복 [ljb5607] 쪽지 캡슐

2000-01-22 ㅣ No.537

"사랑고백" 음~~~~ 매우 듣기에 편해지는 언어입니다. 참으로 어렵지 않게 고백을 할 수가 있어 좋고 불특정 다수인을 겨냥한 것 같으면서도 어는 특정인을 상대로 한 고백!!! 그 어느분은 아시겠지요. 나에게로 향한 큐피트의 화살이라는것을.... 조만간 노도같은 사랑의 밀어가 역시 밀어닥치리라 짐작됩니다. 게시판 가족은 모두가 익어가는 고백의 과정을 눈여겨 보고 싶어한답니다. 조금도 빼지말고 게시판에 올려주시기 바람.(OK????) 그리고 한가지 알고 싶은게 있어요. 게시문중에 통통 튀는 귀여운 모습은 어떻게 작성되는지, 어떤 도구가 필요한지 자세히 올려주시면 감사할께요. 왜냐하면 예쁜 저의 딸에게도 편지를 쓰고 싶답니다. 그럼. 장위동 고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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