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성당 게시판
영미의 도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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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의 도배는 항상 즐겁다.
그래서 인지 기다리는 시간 조차도 아깝지 않다.
과연 영미가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일지는 잘 모르지만 아마 그사람은 평생을 행복하게 보내지 않을까 싶다.
영미의 사랑을 우리에게도 조금만 나눠 주면 않될까?
암튼 보고싶은 영미야!
이제는 얼굴을 비출때도 됐건만....
이번주에는 단원들 모두가 너무 잘 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항상 칭찬에 인색한 저이다 보니까
다들 믿지 않는 분위기 였지만 정말 이번주에는 베이스까지 합세해서
신화적인 모습을 보여 줍시다.
글구 영미야!
우리 마니또 뽑았다.
너도 나와서 뽑아야지....^^
이상 휘자 씀.
아참!우리 신입단원인 창섭이는 열씨미 나오니까 됐고
문주하고,경옥이는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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