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성당 게시판

영미의 도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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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villanova] 쪽지 캡슐

2000-11-27 ㅣ No.709

영미의 도배는 항상 즐겁다.

 

그래서 인지 기다리는 시간 조차도 아깝지 않다.

 

과연 영미가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일지는 잘 모르지만 아마 그사람은 평생을 행복하게 보내지 않을까 싶다.

 

영미의 사랑을 우리에게도 조금만 나눠 주면 않될까?

 

암튼 보고싶은 영미야!

 

이제는 얼굴을 비출때도 됐건만....

 

이번주에는 단원들 모두가 너무 잘 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항상 칭찬에 인색한 저이다 보니까

 

다들 믿지 않는 분위기 였지만 정말 이번주에는 베이스까지 합세해서

 

신화적인 모습을 보여 줍시다.

 

글구 영미야!

 

우리 마니또 뽑았다.

 

너도 나와서 뽑아야지....^^

 

 

 

이상 휘자   씀.

 

 

아참!우리 신입단원인 창섭이는 열씨미 나오니까 됐고

 

문주하고,경옥이는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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