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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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상규 [NEKONOMI]
1999-03-12 ㅣ No.858
안녕하세요...
포이동 임마누엘입니다.
사실은....
제가 어디 멀리 가기 때문에....약 2년동안..못 올것 같군요..
가기 전에 상석이 한번 모고 갈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그냥 가게 되었습니다. (왜이리 바쁜지...)
(상석이 늬네집 주소 메일로 보내거라! 단 일요일까지 접수 받는다. 그 이후엔 줘도 못해...)
안녕 모두들...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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