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박명하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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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을 보고... 굉장히 기분나빠 하시는것같아 글을 올립니다. 저는 지금 청년으로 아이가 없습니다. 설령 아이가 있더라고 자신의 아이를 보라고 이렇게 글을 올리지는 않겠져..
그 아이는 구슬기양으로 지금 네티즌사이에 폭발적인 인기가 있는 아이입니다. 나이는 9살이므로 더욱 놀랄만하구요... 네티즌중에 아이의 댄스를 보기위해 아우성인사람들도 많습니다. 저는 다른 뜻없이 성당분들도 함 보시라고 올린것입니다.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글을 삭제하지 않겠습니다.
어떤 글에도 이렇게 말씀하신다면 아마 이곳에 글을 쓰는 사람은 존재하지않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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