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당동성당 게시판

덕분에 요한이오빠하구는 연락이 돼었구여...<요한오빠에게 연락주신분 너무 감사드립니다..요며칠안에 행당동에 가서 오빠를 보게되면 꼭 연락드리지여..글구,아름이는 끝내 연락이 오지 않아서 정말 서운했습니다 그리구 그아이는 절 기억하구 있을지도..아마 저의 혼자만의 추억인것 같습니다..>

저,, 다른게 아니고 다시 사람을  찾으려고 합니다 제가 초등학교 3학년때 까지 그성당엘 다니구 일루 전학을 오면서 연락이끝겼거든여..절아는 사람이면 다!!!!좋구여..특히 절 가르치셨던분 그선생님을 찾고싶슴니다..그성당은 이제 어떻게 변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제가 일생을 살아가면서 가장소중한 추억이 묻어있는곳,,죽기전에 꼭다시가서 살고싶은곳...그곳의 사람들은 얼마나 절 기억헤주실지..

정말 그때가 그립기만 합니다..

전 서울시 강동구에 있는 길동성당을 다니는 고2 정현영 크리스티나라고 합니다.

음..우리 서로의 성당에 대해서 많은 활동을 가졌으면 하거든여...저희 성당은

"다음넷"에 카페를 운영하는데 벌써 중고등부만 174명의 회원을 가졌습니다..중고듬부카페니까여..굿뉴스는 청년과 어른들이 사용하시는 곳이구여..

다음에 한번꼭 들러 보시길..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행당동 성당으로 항상 모든분들이 행복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