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성당 게시판

베드로 사도를 싸랑(???)하는 미지니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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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혜 [KOH4] 쪽지 캡슐

2000-07-25 ㅣ No.1237

푹푹 찌는 날씨에 얼마나 고생이 많소!

워찌 술을 마셨길래 지갑도 잃어버리고 , 챙겨줄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나이 먹고 지치면 혼삿길에 지장이 있을까 염려스러우니 모쪼록 몸 생각하시오.

배동교육때 요즘 아가씨 답지않게 조용히 부엌일을 도와줘서 정말로 고마웠어요. 힘든일 쉽게 할 수 있었다구요. 미지니 유스티나 글도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종종 들러서 쉬었다 가리다.

혜진 헬레나 이원구(본명 모름)땀박사 아저씨............

이묘휘 세실리아 아줌마에게 안부 전해 줘요

겨울 배동 때 우리함께 주방으로 찬조 출현 합시다.

그 때를 기다리며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이 항상 기쁨이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흑석동 글라라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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