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동성당 게시판
구질구질한 태주니^^ |
---|
태주니오빠 !! 오빠 좀 밝고 명랑하고 나처럼 깜찍한 시좀 써봐라. 오늘은 안그래도 비도 추적추적내리고... 물론 난 지렁이니깐 꽤 괜찮은 날이지만 .... 그래도 간만에 들어왔는데 순 이런 슬픈 얘기들만이 .....담부터는 오~당신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사랑합니다. 이런거 써! 알겠지? 오빠 글구 매일 연락한다고 하고 못해서 미안 해.....(몸이 아파서...콜록콜록^^) 그치만 난 오빠가 교사회에 있어서 힘이된다.... 알지? 서기로써 어제부터 오빠 휴가 끝난걸로 했으니깐 잘 나와주세용~~~ 오빠!!!!fRIGHT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