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동성당 게시판

 하하.. 저도 정답을 올릴까 합니다..

 음~ 1번은 자신이 없지만 c가 아닐까? 생각하는군요..

 2번은 안 봐도 지희고, 3번은 그레고리오.

 그리고 민수야. 너무한다. 내가 그렇게 잘 해주었건만 나를 배신하고

 우리형이 더 잘 생겼다고 하다니... 흑흑

 축제때 한번 찾아가서 재미있게 놀아줄려고 했더만 그런 맘이 싹 달아나게 하는구나.

 모~오된 지지배! ㅠ.ㅠ

 그리고 태준형 나 오늘부터 집에서 퍼~얼펄 놀꺼야. 심심하면 연락하구,

 미애, 기하, 지희, 특히 낼 이 세상에 큰 울음소리를 처음으로 낸 지연이도 잘 지내구

 심심하면 연락들 하그래. 잠시나마 재밌게 해 주마.

 그럼 바빠서 이만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