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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룡 [jaeim] 쪽지 캡슐

2000-01-02 ㅣ No.2852

2000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떤 마음과 어떤 각오가 그대들 마음속에 가득히 들어 있는지요?

 

무언가를 시작한다는거... 분명 어렵고 힘든일인지는 그대들도 알고 저도 아는 사실입니다만, 그곳에는 분명 '새로움'이라는,'설레임'이라는 단어가 숨쉬고 있죠.. 그걸 기다리는 저의 마음에도 가득 담겨 있답니다.

분명 바쁘고 힘든일들이 그대들에게 있을겁니다. 제가 지난 일년동안 느낀점은... 그런때일수록 자기 자신을 불태워야한다는거죠..

물론 이건 저의 느낌입니다. 그대들이 느끼는 세상은 다르겠죠..

이글 주제가 '느낌 그대로'입니다. 그대가 느끼는 그대로.. 할 수 있다면 그대에게 주어지는 기회는 더욱 많을 것입니다.

물론 이글은 청년 레지오 단원을 모집하는 글입니다. 사랑이라는 느낌을 표현할 수 없듯이 어떤 새로운 일에 대한 설레임 또한 표현 할 수는 없죠.

하지만 그 느낌 그대로 행할 수 있다면 그대들의 마음속에 '소중함'이라는 단어로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대 느낌 그대로...

 

2000년을 시작으로 청년 레지오라는 단체가 활동을 시작합니다.

그래서 함께할 신자분을 모집하는데... 전화 주세요..018-323-2792

저는 정승룡 안토니오 입니다.혹 저보다 김정명 요셉형제분을 잘 아신다면 그 형제분에게 하셔도 됩니다. 016-211-6749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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