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슬픔,사랑의 빛을 빛나게 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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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두려움,슬픔의 와중에 있을 때에도 어둠속에 빛나는 불빛을 보면 외롭지 않다.이 불빛은 누군가의 사랑이 빛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자.그러면 따스함과 위안을 얻을 수 있으리라.사람들은 모두 사랑의 빛을 품고 있다.그 빛을 빛나게 함으로써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 커다란 위안을 줄 수 있다.우리는 이땅을 거쳐간 사람들을 알고있다.이제 그들이 내는 빛을 바라보라.그들이 빛과 사랑이 우리를 에워싸고 위안하게 하라.사람은 누구나 무한한 사랑을 베풀 수 있다.베풀면 베풀수록 그만큼 많이 받을 수 있다.그렇다 -효정(아드리아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