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든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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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돈 [dumdumu]
2000-01-29 ㅣ No.917
나는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하지만 나는
두렵기 때문에 말할 수 없다.
나는 사랑에 대한
단 한번의 실패로 겁쟁이가 되어버렸다
’사랑한다’고 말도 못하는 겁쟁이가...
어때요? 제 마음이 심난하고 힘들때
쓴 겁니다. 좋죠? 좋다고 답장 써주시면
엄청나게 기쁠것 같은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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