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성당 게시판

지금 여기는 친척의 집입니다.

여긴 하나로인데 정말 빠르군요.

어쨌든 이번엔 웃음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지금 주위를 둘러 보세요. 웃는 사람이 있나요???

그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지금의 우리들은 웃음을 잃고 사는 것 같습니다.  

언제부턴가......

다들 그렇게 잊고 살아가며 가끔씩 황당하거나 사회를 비판하는 그런

이야기에 웃음 짓는것 같네여.

가식적인 웃음....(?)

흠~~ 제가 아는 사이트에 미소메일이라는 곳은 아는데 혹시.

아시나요? 전 그곳에 가입을 했거든요.

그래서 이멜로 글들이 오는데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그러면서 전 웃곤 하죠.

자연적인 웃음이 아닌 인위적인 웃음....

그것이 제 생활의 일부분이 되어 버렸는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러면서 웃음을 짓는 다는 것이 얼마나 좋습니까??

제가 하고싶은 말은 그겁니다.

다같이 웃으며 살자구요.

’웃으면 복이와요’ 라는 말도 있잖아요. 글구 엔돌핀도 돌아서 건강에두 좋구..

어쨌든 모두 웃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웃으며 살고 싶은 상후니였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