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924]저도 사이트를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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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돈 [dumdumu]
2000-01-30 ㅣ No.949
안녕~~! 상훈아~! 내가 누구인지 알겠니?
나도 요즘 웃음이 조금씩 사라지는 것
같구나. 네가 알고 있는 그 사이트를 알
려주면 고맙겠구나. 나에게도 그 웃음을 나누어주었으면 해서... 나도 웃으며 살
고 싶구나. ^_^ 그럼, 나중에 보자.
이상한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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